대구 중부경찰서는 24일 미용실에 들어가 강도짓을 한 배모(34)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23일 밤 10시께 대구 중구 한 미용실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길씨(50·여) 등 3명을 위협해 손과 발을 묶고 현금 48만원과 신용카드 6매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여자 미용사 1명을 인질로 붙잡고 인근 은행 현금지급기에서 현금 5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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