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단순한 사적지 관람 관광에서 생동감을 부여하는 또 다른 볼거리 제공과 기념사진 촬영 소재 제공으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기마순찰대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27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4회에 걸쳐 기수 3명과 보조요원 3명, 말 3필로 1개 순찰대를 구성해 안압지와 첨성대, 대릉원을 돌아 계림과 반월성을 거쳐 안압지로 되돌아오는 순찰코스를 지정하고 기수에 대해서는 고증된 신라 장군복을 착용한 기마순찰대를 가동할 방침이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