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쌍림농협(조합장 박대성)에서는 ‘쌍림농협 농산물유통센터 준공식’을 23일 쌍림면 귀원리 소재 쌍림농협농산물지유통센터에서 이태근 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과 영농조합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쌍림농협 농산물유통센터’는 고령군에서 쌍림농협공동선별장 확장 개보수사업으로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해 총사업비 4억2,200만원으로 작년 11월 착공해 공동선별장 개보수 662.40㎡, 딸기선별기 등 물류장비와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선별장시설 갖추게 됐다. 그동안 쌍림농협에서 2007년부터 딸기선별 공선장을 운영 공동선별·공동계산·공동출하를 해 왔으며 그결과 상품성 향상 및 출하처 다양화로 소비자와 참여농가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2010년에는 쌍림농협 딸기공선회 조직을 재정비, 희망농가 증가에따른 기존 시설에 한계가 있어 쌍림영농법인 집하장을 매입해 시설개보수 및 기계·설비 추가 증설을 하게 됐다. 쌍림딸기의 상품화, 규모화, 물류효율화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유통주체로써의 역할이 기대된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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