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이태원 참사 애도에 동참을 위해 국내 연수 일정을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안동시의회는 이날부터 경주시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의정 연수할 계획이었다.전날 안동시의회는 긴급회의를 갖고 의원들의 뜻을 모아 연수 일정을 취소키로 결정했다.또 경북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키로 했다.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이태원 참사로 인한 사상자와 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라며 "예정된 국내외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