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원에 신임 현한근(57)원장이 부임해 지난24일 문경궁전예식장 3층 홀에서 이한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림단체, 기관단체장, 각 지역문화원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현 원장은 “유·무형 문화재가 산재한 문경의 전통문화를 잘 지키고 문경문화원의 훌륭한 조직문화를 승화시켜 뒤에 오는 사람들의 이정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임 현 원장은 문경에서 출생해 영남대학교, 경기대 예술대학원 고미술감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상주·문경여객(주)을 경영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영미(53)씨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심호섭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