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하 경북도의원이 비회기 중임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박 의원은 최근 김천치유의 숲 현장에서 경북도내에 있는 치유의 숲이 사회적 약자에게도 쉽게 이용할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방안 등에 대해 박상연 경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을 비롯한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등 산림 담당공무원 14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비회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특히, 김천치유의 숲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지만 무장애 산책로, 장애인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이 미흡해 정작 치유가 필요한 노약자와 장애인들은 이용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에 대해 제334회 임시회 도정질문과 상임위원회 회의 시 수시로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과 후속조치를 촉구하기도 했다.또 지난 2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사무실에서 경북도 산림담당 공무원과 함께 국립 김천치유의 숲을 교통약자들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북도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무장애테크 등 장애물 없는 시설물 정비로 재정비 요청과 야외 화장실 추가 설치, 장애인의 차량이동 동선의 접근성과 주차문제 해소책에 대한 다양한 협의를 가졌다.이에 경북도는 향후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김천치유의 숲 등 기관별 대책마련을 위한 검토를 추진하고, 남부지방산림청은 무장애테크 설계전문가 노선 자문과 함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녹색자금 등 시설보완 사업비 확보방안, 김천 치유의 숲에서는 화장실 상시 개방과 야외 화장실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경북도는 3개 관련 기관의 추진상황 점검 등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장애인이 쉽게 치유의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박선하 의원은 “무장애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등 노약자와 장애인 모두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해야 하며, 노약자 장애인은 신체적 이유로 이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이 휴양시설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휴양시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자동차나 휠체어를 통한 이동이 보장되는 무장애시설이 될 수 있도록 관계당국에서 행정적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