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의회가 지난 3일 전체 의원과 정책지원관 등 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심사 및 정책역량 강화 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제2차 정례회의 2023회계년도 예산안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의원들과 정책지원관들의 실무운영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동구의회는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지난 1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으로 정책지원관 4명을 채용한 바 있다.의원 및 정책지원관들은 예산과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강인태 박사의 예산·결산 심사 및 실무 기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재문 동구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선의원들은 실무를 익히고 다선 의원들도 전문지식을 더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어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