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내달 1일부터 경북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의 민원편익 제고를 위해 매주 1회 안동이동병무민원실(안동시 금곡동 소재)을 운영하고 있다. 안동이동병무민원실에서는 병무상담은 물론 병적증명서 발급, 생계곤란 병역감면원 접수 등 병무민원 전 분야에 대해 처리하고 있다. 경북 북부지역에 거주하는(안동시외 9개 시,군) 병역의무자로서 지방병무청사(대구시 중구 소재)방문에 따른 시간, 비용 및 교통 불편 등 부담을 해소함에 따라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거주자로서 안동이동병무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은 동기간 지방병무청을 방문한 민원인 대비 27.0%의 이용률을 보였다. 특히 생계곤란병역감면 상담 및 접수가 다수를 차지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 민원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안동이동병무민원실 이용 고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방문목적에 대하여는 생계곤란상담, 입영상담, 병적증명서 발급 등 병무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 및 처리를 위해 방문 했다. 지속적인 운영 여부에 대하여는 설문 응답자 모두가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답했으며, 일부 고객은 “일주일에 한번은 불편하므로 근무일수를 늘려 주였으면 좋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손종해 청장은 앞으로도 안동이동병무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위해 현장중심의 병무행정을 적극 추진해 고객섬김, 실용주의 정부 방침에 입각한 진정한 고객감동 병무행정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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