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나라시 국제여성교육진흥회 나라현지부는 25일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방안’ 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경주시와 나라시가 자매결연을 맺은지 4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기념하기 위해 방한한 일본 나라시 국제여성교육진흥회 나라현지부 마츠무라 게이코 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과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이영희 회장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태현 부시장은 “양국 여성단체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사회적 이슈인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하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모든 단체에 귀감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일본 나라시와 경주시 여성단체간 교류는 약 30여년이 넘었고 최근에는 2006년 일본 나라시 국제여성교육진흥회에서 방한했고 2007년 경주시 여성단체가 일본을 방문해 교류행사를 가졌으며 지난해 12월 9일 임원단이 내방,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 최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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