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이전과 동서6축 고속도로 기공 등 안동을 주축으로 한 각종 대규모 정책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풍산에 조성중인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입주문의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
2010년 상반기 준공예정인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94만㎡에 생물, 문화, 일반제조업을 유치 중에 있으며, 약용작물개발센터는 입주를 이미 완료한 상태이다.
현재 바이오벤쳐프라자, 인플루엔자 백신원료 생산시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등 각종 연구단체와 기업을 유치해 향후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안동지역으로 이전하겠다는 기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투자정보를 입수하고 업체방문 등 발로 뛰는 유치활동을 벌인 결과 분양대상 면적의 상당 부분이 이미 계약 완료 또는 성사단계까지 이르고 있으며, 저렴한 분양가격(㎡당 9만원)과 도청이전 예정도시라는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있어 잔여 필지 분양에도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투자의향이 있는 4개 업체 관계자를 초청, 시장 실에서 안동시 투자여건과 기업에 대한 지원내용을 설명하는 등 기업유치 의지를 확실하게 표명했고, 이에 투자관계자는 안동지역 투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를 수시 분양 중에 있으며, 공장신축은 분양대금을 완전히 납부하면 지금이라도 가능하다. 북부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