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간 화합을 다지고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지구촌봉사대가 의성군다문화센타(센타장 이정순)주관으로 발대식을 가지고 활동에 들어갔다.
지구촌봉사대는 지난 27일 의성산수유꽃축제장에서 지구촌봉사대, kt봉사단, 의성군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로이 결의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했다.
지구촌봉사단은 다문화가정의 특성상 받기만 해 왔던 사랑에 자극을 받은 이주여성들이 주축이 되어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하기 위한 아름다운 시작으로 앞으로 끈끈한 봉사정신을 발휘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날 발대식은 봉사단 선서 및 향후 봉사활동 일정안내, 기념사진촬영 등으로 진행돼 가족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앞으로 전개될 자원봉사활동에 있어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매진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시간이 됐다.
특히 봉사단 선서에서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사회, 더불어 손잡고 함께하는 공동체 가꾸기에 노력할 것."이라며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계획을 밝혔다.
이정순 다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타장은“봉사는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라고 말하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이들을 격려했다.
한편, 의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타에서는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한글서비스교육을 비롯한 아이돌보미지원 사업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 조기정착을 위한 많은 노력에 앞장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단체로 지역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단체로 정평이 높아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