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원장 심동현)은 동해안 항만안내도, 해상교통 정보도 등 해양이용에 필요한 각종정보를 수록한 다양한 해양정보도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간행하는 ‘동해안 항만안내도’는 남해안과 서해안편에 이어 제작되는 것으로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무역항부터 지방어항에 이르기까지 총 97개 항에 대한 항만정보를 실을 예정이며 전자서지로도 제작하여 누구나 쉽게 인터넷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상교통 정보도’는 항만에서 항해에 필요한 도선지점 등 상세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도면으로 제작하며, ‘해?륙 정보도’는 바다와 인접한 연안의 주요 관광정보를 수록함으로써 국민들이 편리하게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해도간행 목록을 수록한 ‘휴대용 해도 색인도’를 해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특수 제작할 예정이다.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이번 해양정보도 제작으로 바다가 관광과 레저공간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신 해양시대에 해양에 대한 정보가 절실한 국민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