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동초등학교는 지난 25일 아침방송시간을 활용해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전교생 799명을 대상으로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안중근 의사의 명복을 빌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리는 추모행사의 일환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아침방송을 통하여 계기교육행사를 실시했다.
전교생 799명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국가보훈처에서 제공하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계기교육 동영상을 각 학급에서 시청했다.
정병재 교장은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추모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마음속에 애국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 가슴깊이 조국에 대한 애정과 정체성을 길러주는 나라사랑 교육에 정성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