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청소년수련관(관장 남심숙)에서는 경주시를 주민등록지로 한 초등학교 4년~고교생 30여명을 선발해 4월부터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는 15~30여명의 멤버로 구성된 소규모 실내관현악단이며 시는 현악기부문(바이올린·비올라·첼로·더블베이스)과 목관악기부문(플룻·클라리넷·오보에·바순·호른)을 모집한다. 시는 지난 24~30일까지 방문신청 접수를 받아 4월4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실기심사(자유곡)와 면접으로 전형이 이루어진다.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지자체가 운영·지원하는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는 '함께 그리고 조화롭게' 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개개인의 자존감은 물론 공동체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백상승 시장은 "청소년의 바른 인성과 높은 창의성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경주시 청소년 챔버오케스트라의 활발한 활동이, 향후 문화 예술의 도시 경주에 부합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했다. 신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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