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대명중학교에서 앞산빨래터공원에 이르는 1.5km 구간의 앞산 먹거리 마을에 꽃길을 조성했다. 2010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꽃길 조성에는 희망근로사업 참가자 15명이 50여 개의 대형 화분에 대표적인 봄꽃인 페튜니아와 팬지 2,000 포기를 심었다. 남구청에서는 이들 화분마다 담당자를 지정하여 매일같이 훼손여부를 관리하고 여름철에는 수종을 바꿔 또다시 계절꽃을 선보일 계획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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