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관장 김문일)은 경주시 국제친선교류 협의회 및 외국인상담센터와 함께 30여명의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을 위한 도서관 이용 방법을 26일 교육했다.
이날 시립도서관은 결혼이민자 및 자녀를 위한 도서관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잘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도서를 접하여 우리문화의 첫걸음인 언어학습능력 발달을 위한 도움을 주고자 도서 검색 과 대여 방법 및 24시간 무인도서 예약 반납기 작동방법 등을 가르쳐주며 다문화 이주여성 전원에게 도서 대출증을 발급했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다문화 이주여성이 도서 대출증 발급으로 쉽게 책과 함께 할 수 있어 시립도서관이 친근하고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빠른 우리문화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사업을 추진, 다문화 사회 기반조성에 앞장서도록 할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신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