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상습침수 지역이였던 성주읍 시가지 및 농경지에 대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성주읍 빗물배수펌프장 설치 사업이 지난 30일 빗물배수펌프장 현장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된 성주읍빗물배수펌프장은 성주읍 성산·예산리일원 시가지에 2002년 8월 태풍 ‘루사’ 및 2003년 9월 태풍 ‘매미’ 2006년 7월 태풍 ‘에위니아’시에도 주택2,500여가구 및 농경지 84ha가 침수돼 주민생활의 불편 및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한바 있다. 이번에 준공된 성주읍 빗물배수펌프장은 대지면적 1만6,094㎡이며 주요시설로는 펌프장 건축물 RC조 1동에 연면적 790㎡,우수를집수할 수 있는 유수지 용량 18,391t 배수펌프 160kw 800mm 6대를 설치해 분단 420톤의 물을 이천으로 방류할수 있다. 그 밖에도 성주읍 시가지의 우수를 원활하게 펌프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배수로 1,586m와 배수문 3개소도 설치 했다. 성주군은 빗물배수펌프장의 견실시공을 위해 배수펌프장 시공경험이 많은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2007년 1월 24일착공해 당초 2012년까지인 준공계획이었으나 3년이나 앞당겨 작년 12월 31일 준공했다. 이렇게 빗물배수펌프장의 조기 준공를 가져오게된 계기는 성주군이 국비 조기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경북도와 중앙관련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조기 완공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의 전폭적인 지원요청을 한 결과로 당초 2012년도 준공예정인 사업을 3년을 앞당겨 사업을 완공하게 됐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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