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30일 상주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단체, 공무원, 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ha의 면적에 산철쭉 3,000본의 꽃나무를 식재하는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나무심기 행사 후 참석자 및 행사장 방문 시민에게 매실나무, 석류나무등 유실수 묘목 1,300여본을 무료로 나누어 주고 2010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도 전개했다.
상주시는 올해 3~4월 두 달 동안을 나무 심는 기간으로 정하고 78헥타르의 면적에 모두 16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기로 하였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은 나무심기’라는 슬로건 아래 범시민 나무심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