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6시 대구 북구 동변동 가람봉 2부 능선상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약초를 캐던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당시 시신은 등산로를 벗어난 곳에서 엎드린 채 뼈와 옷가지만 남은 상태였다. 경찰은 시신이 여자옷을 입고 있으며 여성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을 바탕으로 가출인 등을 상대로 인적파악에 나서고 있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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