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행사시 경주방문 손님맞이
새봄을 맞아 지난 26일 오전 10시 황남동 자연보존협의회(회장 정옥자) 회원과 공무원 등 40여명은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황남동은 경주시의 입구인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끼고 있는 관계로 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약 3시간동안 지난 겨울동안 방치된 각종 폐목재·폐비닐과 기타 생활 쓰레기 등을 3톤 가량 수거했다.
이날 대청결운동을 통해 코오롱 고교구간 마라톤, 벚꽃 마라톤 등 각종 체육행사에 대비해 우리 경주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 대청결운동 실시 후에 자연보존협의회 정옥자 회장과 회원들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고 이종수 황남동장은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최병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