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3시3분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범어네거리에서 오토바이와 택시가 충돌하고 난 뒤 택시를 승용차가 다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20)가 숨졌다. 오토바이에 같이 타고 있던 B씨(20)와 택시운전사 C씨(48), 승객 D씨(30)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택시를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고 당사자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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