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산시와 ㈜뉴라이프, ㈜한스킨, ㈜코스메랩는 경산시에 화장품산업연구소 설치하고 화장품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이를 위해 도는 6일 오후 2시30분 도청에서 ㈜뉴라이프, ㈜한스킨 ㈜코스메랩, 경산시와 화장품신업 육성을 위한 5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 및 경산시는 ㈜뉴라이프와 경북 경산시에 화장품산업연구소 설치키로 합의하고 이를 위해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최대한 제공키로 한다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한스킨 및 ㈜코스메랩과는 산·학·연·관 화장품 신소재 개발사업과 글로벌 코스메틱 단지 조성사업 유치에 공동 노력한다. 또한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5개 기관이 추천한 인사들로 운영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5개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함께 노력키로 한다.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코스메틱(Global Cosmetics) 단지 조성사업'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화장품수출산업단지를 조성, 정보지원 센터 및 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신소재 개발 등 글로벌 시장을 주도 할 수 있는 수출주도형 화장품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지식경제부, 경북도, 경산시, 대학, 화장품기업 등의 주관 및 참여로 2014년 까지 사업비 480억 원(국비280억, 지방100억, 민자100억)을 투자해 화장품수출단지조성, 정보지원센터 및 시험인증센터구축, 신소재 개발 등 사업을 벌인다. BT산업의 고도화, 첨단화, 융복합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기술기반 확보로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의 성장축을 경북이 선도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역 유치에 발맞추어 글로벌 코스메틱단지 조성 사업이 유치되면 지역 의료기기산업 육성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용 도지사, 최병국 경산시장, 안봉락 ㈜뉴라이프 대표이사, 이현석 ㈜한스킨 대표이사, 박진영 ㈜코스메랩 대표이사, 대구한의대학교 이창언 교수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집적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및 R&D기관 유치, 연수 시설집적, 시험평가인증 센터, 뷰티디자인센터, 유통물류시설, 테마파크 조성 등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산업생산, 연구개발, 기술지원, 인적자원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정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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