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7일 패션주얼리특구 상점가 입구에서 대구패션주얼리특구 상점가 상인회(회장 곽상원)주관으로 ‘패션주얼리특구 상점가 시설현대 화사업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설현대화사업은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국비60%, 시비15%, 구비15%, 민간부담금10%를 매칭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2008년 9월 시작해 1년6월에 걸쳐 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전선지중화, 도로노면교체, 가로 등 및 상징물설치, 옥외광고물을 정비했으며, 상점가를 찾는 고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및 고객지원센터도 신축했다. 패션주얼리특구 상인회는 계속되는 경기악화와 주얼리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상인회와 지주가 일치단결해 상점가를 살리는 방안을 추진하게 됐으며 그 일환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주목하게 됐다. 한편, 상인회는 현 경제상황과 서해안 천안함 침몰사건 등으로 준공식은 검소하게 진행(상징물 점등, 지신밟기, 다과회)하기로 하였으며 시설현대화 사업에 공로가 큰 윤순영 중구청장과 경제과 담당공무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로 했다. 김영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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