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기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기능인들의 대제전인 ‘2010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막식이 7일 경북기계공고 강당에서 각급 기관장, 선수, 임원 및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된다. 이번 기능경기대회는 9월 7일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우리시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대구시의 우수 기능인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기능수준을 향상시키고, 기능존중 풍토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달 12일까지 계속되는 ‘2010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는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 649명의 선수가 제1경기장인 경북기계공고를 비롯 대구일원의 7개 경기장에서 6일간에 걸쳐 기량을 겨루게 된다. 한편, 대구지역 전문계고등학교 학생은 42개 직종 497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대회기간 중 기능경기대회 관련 디지털카메라 사진촬영대회인 ‘사진촬영 콘테스트’가 개최되고, 풍선 공예, 제과?제빵, 클레이아트 등 시연행사를 마련해 볼 거리와 제작된 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재미도 제공한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경기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2시 경북기계공고 강당에서 갖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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