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방세 납부안내와 각종 지방 세제에 대한 설명을 담은 지방세 종합안내 책자 800부를 발간, 남구청 종합민원봉사실, 13개 동 주민센터, 남구보건소, 세무과 민원실 등에 비치했다고 2일 밝혔다.
‘2010 지방세 종합안내’에는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비롯해 월별로 부과되는 지방세와 세목별 납부 시기 등 다양한 세무정보는 물론 지방세 감면 및 구제제도 등 납세자 권리를 위한 각종 제도들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안내책자의 모든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홍관식 세무과장은 “주민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쓰여 지는 지방세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이번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며 “유익한 세무정보 제공으로 신뢰세정 구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