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21일 안동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민선8기 주요 성과,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권 시장은 2023년도 시정추진 방향에 대해서 ▲미래경북 중심도시로 안동 위상 확립, 새로운 안동으로 도약 ▲투자와 활력 넘치는 기업환경 조성, 물산업 육성 ▲청년창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젊은 도시 안동 ▲문화가 흐르는 체류형 관광·스포츠도시 조성기반 마련 ▲희망 있는 농촌, 살맛나는 클린시티 안동 조성 ▲모든 시민이 평생교육을 누리고 경계가 없는 복지 나눔 실현 등 주요시정 방향을 밝혔다. 권 시장은 시민과 의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함께 힘을 모아 미래 안동의 청사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다.권 시장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독감·코로나 트윈데믹 등으로 경제와 방역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고물가 여파로 자영업자와 시민들은 피로감이 가중돼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며“이에, "내년도 예산안은 농촌과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안동을 만들며 오감만족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사회적 약자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미래 경쟁력 제고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안동시는 내년도 본예산을 1조4000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로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1조2475억 원, 특별회계는 152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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