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내년 시의 살림을 위한 본예산안 규모를 총 1조1500억 원으로 편성해 지난 21일 상주시의회에 제출했다.세출 예산 편성 사업별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사업으로 ▲기존농업인용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 혁신밸리 추진사업에 143억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플랫폼 구축 41억원,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지역화폐 할인지원금 10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이차보전금 19억원 ▲경상북도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사업 등 2억원이다. 
 
문화·관광분야 주요사업으로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 55억원 ▲상주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 49억원 ▲인공암벽장 조성공사 26억원, ▲제2파크골프장 조성 17억원, 생활SOC사업은 ▲상주 9988 국민체육센터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48억원 ▲시립도서관 및 생활문화센터 건립 30억원 ▲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21억원 살기 좋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도시침수 예방사업(1,2단계) 152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79억원 ▲삼덕 1지구 등 4개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67억원 ▲모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61억원 ▲함창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공사 52억원 등이다. 깨끗한 음용수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57억원 ▲이안면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18억원, 복지·보건 주요 편성 사업으로 ▲기초연금 1008억원 ▲생계급여 185억원 ▲노인일자리사업 104억원 ▲경로당 지원사업 53억원 ▲영유아 보육료 43억원 ▲장애인연금 43억원 ▲출산장려금 지원 28억 ▲공공산후조리원 20억원, 부자농촌을 위한 주요사업으로 ▲공익증진직불금 410억원 ▲농어민수당 지원 109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63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중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함창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52억원 ▲북천 우석여고 앞 보행교 설치 50억원 ▲상주형 미래교육 종합지원플랫폼 구축 41억원 ▲청리일반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설치 33억원 ▲남산근린공원 조성 27억원 등이 있다. 강영석 시장은 “한정된 재원 범위 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편성한 내년도 예산을 적재적소에 집행하여 시민들이 어제보다 나은 상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