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홈페이지(www.posco.co.kr)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지난 1일부로 오픈했다. 포스코는 이번 개편에서 회사의 ‘업·장·동’ 을 콘셉트로 한 초기화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전면 적용했다. 새로운 ‘업’의 개척을 뜻하는 ‘Pioneer’는 사막 한가운데에서도 풍력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는 이미지로 구현, 미개척 지역 진출과 같은 ‘장’의 확장을 의미하는 ‘Global’은 바다 위를 가로질러 뻗어 나가는 와이어 프레임으로 표현, 업무 방식에서의 혁신, 즉 ‘동’의 진화를 다짐하는 ‘Smart’는 인텔리전트 빌딩인 포스코센터와 그 속에서 일하는 포스코인들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패밀리사별 사업현황과 뉴스를 소개하는 포스코패밀리 메뉴를 신설하고 포스코신문 PDF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특히 포스코패밀리 메뉴는 단순히 리스트와 웹사이트 링크를 제공하던 기존의 홈페이지와는 달리 패밀리사별 이미지와 소개정보, 관련뉴스를 한데 담았다. 패밀리사를 철강, E&C, 에너지, IT 등으로 분류해 포스코그룹의 사업현황에 대한 이용자들의 이해를 높였고 각 회사별 뉴스를 함께 소개해 회사에 대한 최신 소식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편의성과 접근성도 크게 높였다. 홈페이지 상단의 메뉴바는 한 번에 전체 목록을 볼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했고 이용자들이 자주 찾는 채용공고, 견학신청 등의 코너는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메뉴 네비게이터를 초기 화면에 설치했다. 제철소 견학은 원하는 이들이 보다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포항제철소, 광양제철소, 역사관 등 원하는 곳을 고르고 날짜와 방문단체 정보 등의 입력만으로 신청이 완료된다. 웹표준 적용을 통해 시각장애인들도 홈페이지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텍스트 리더기와 같은 음성 서비스를 지원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및 해외 이용자 40% 이상이 사용하는 파이어 폭스의 웹브라우저 등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홈페이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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