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의 섬 울릉도에 자생하는 웰빙 나물이 첨단 손길을 거쳐 명품화를 준비하고 있다.
울릉군은 주요 소득 작물인 농·특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 품질을 선호하는 분위기 발맞춰 산채특산물 가공공장을 건립한다고 5일 밝혔다.
산채 특산물 가공공장은 총사업비 33억(도비 22억, 군비12억)을 들여 서면 남서리에 3.399㎡부지에 지상 1층 2동(가공시설 494.78㎡, 창고시설 529.38㎡)을 신축해 산채를 삶는 과정에서부터 건조, 포장 등 모든 공정까지 진행 할 수 있는 시설로 신축, 올해 9월께 준공 할 계획이다.
또 가공시설 전 과정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품질로 생산 할 수 있는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이크로자동건조시스템 도입으로 농촌일손 절감, 농작업 사고예방 등 산채품질 향상으로 명품화를 준비하고 있다.
향후 군은 이 시설물을 농업인의 이용편의와 소득향상 등을 고려해 직영, 위탁(일부위탁), 임대 등의 방법으로 결정 할 계획이며 개발기술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키 위해 상표 등록, 실용신안권 등을 획득할 계획이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