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263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내달 20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지난 21일 본회의에 앞서 김복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진군 신청사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건립기금 마련이 절실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탄소중립시대에 발맞추어 국가혁신 산업클러스터로 발돋움하기 위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박영길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의회 공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임동인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조례안 및 울진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안및 울진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지원 조례안, 안순자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헌혈 및 장기등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로부터 27건의 회부안건 등 총 33건을 상정했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시정연설에서 2023년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또한, 이달 30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열어 2022년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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