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7일 남동생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A씨(19·여)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전 11시께 대구시 남구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던 남동생을 깨워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에 동생과 자주 싸웠으며 이날 동생을 깨워 대들지 말라고 타일렀으나 동생이 말을 듣지 않고 욕을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7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