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오는 20일까지 해빙기와 영농기를 앞두고 막바지 재난취약가구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읍·면 전기안전공사직원 등 32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10개반을 편성, 10개읍·면 생활보호대상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156가구에 대해 재난취약가구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누전차단기 점검, 노후불량 전등 작동여부 정비점검, 노후불량전선 및 배선기구 적정성 확인하고 확인이 완료된 세대에 대해 세대별 화재에 대비한 소화기를 전달한다.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은 20일까지 재해위험시설 150개소에 대해 시설안전점검반 2개반 8명을 편성, 시특법 대상시설 16개소, 특정관리대상시설 134개소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막바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군은 이에 앞서 지난 3월2일부터 19일까지 지역내 수리시설인 저수지 643개소, 양·배수장 108개소, 취입보 113개소 등 총 864개소에 대한 누수, 전기, 파손, 붕괴 등 위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재해위험 시설물과 건축물에 대한 예방과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고 말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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