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초로 국제규격의 실험동물시설이 대구에 건립된다. 경북대는 6일 국제규격 실험동물시설인 실험동물자원센터를 경북대 동인동 캠퍼스에 설치,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노동일 경북대 총장, 이상길 대구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단장, 경북대 보직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지상 3층, 지하 1층 2412.42㎡규모의 실험동물자원센터에는 총 88억3000만원이 투입됐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실험동물시설과 연계해 대구·경북의 BT연구와 산업 발전의 핵심 원동력이 될 경북대 실험동물자원센터는 관련 분야와 신약개발을 위한 전 임상 지원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대학교 실험동물자원센터는 향후 각종 질환연구에 필수적인 특정 질환모델 동물을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실험장비와 시설을 갖춰 각종 과학적인 실험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제용 경북대 실험동물자원센터장은 “BT 분야 핵심 연구 인프라라고 할 수 있는 실험동물 시설 설치로 대구·경북이 이 분야 메카로 발돋음 할 수 있을 것”이며 “경북대 실험동물자원센터가 국내 실험동물 품질의 향상과 과학적 관리 등 실험동물분야의 선진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개소 소감을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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