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빛나라 포항의 꿈! 솟아라 경북의 힘’이란 슬로건 아래, 오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포항에서 열리는 제48회 도민체전을 유래 없는 성공체전으로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D-100일을 맞은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포항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은 지금까지 치른 대회의 틀에서 벗어난 참신성과 차별화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경북 제1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고 이를 통해 세계속의 선진일류도시, 21C 해양시대를 주도하는 국제비지니스도시 포항으로 거듭나게 된다. ‘新火, 새로운 神話 : 해와 달의 사랑 이야기’란 주제로 7월 16일 오후 5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공식행사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게 된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공식행사의 새로운 모범사례로 선수단을 맞이하는 친환경 Green Way를 조성하고 무동력 차량, 친환경 입장식 퍼레이드, 친환경 입장상 시상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첨단과학도시 포항의 위상을 살려 도민체전 사상 최초로 LED 영상 환영 게이트를 설치하고 PIGI Show, 멀티영상 Tower와 연동하는 퍼포먼스 등을 연출하게 된다. 도민체전을 300만 도민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승화하기 위해 토함산과 호미곶에서 채화한 성화를 2개 코스로 나누어 울릉을 제외한 도내 전시군을 2박 3일 동안 순회봉송하게 되며, 이를 위해 지난 5일 성화 도내 순회봉송팀을 구성하고 이달 중으로 시군 체육담당 공무원 및 체육회 연석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경북 제1도시에 걸맞게 타 시군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3만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경기장을 갖추고 있으며, 80억원을 들여 경기장 리모델링과 인라인롤러장을 신설하는 등 사이클을 제외한 전종목을 포항시에서 개최하는, 지금까지 유래가 없는 많은 종목을 자체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또한, 도민체전과 더불어 7월 22일부터는 4일간 제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최되는 등 스포츠 축제의 감동과 열기를 이어 갈 수 있는 전국대회 유치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계기도 함께 마련해 놓고 있다. D-100일을 맞아 도민체전의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승호 포항시장은 “차별화된 전략과 완벽한 체전 준비로 반드시 성공체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영일만 르네상스가 한걸음 더 앞당겨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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