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교육대상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시는 수료를 한 60명의 교육생들에게 농업관련 정부지원 대책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지난 2월9일부터 귀농교육생 60명을 대상으로 총 70시간 과정으로 농촌에 대한 이해, 지역주민과의 화합, 성공하는 귀농을 위한 준비, 영농기초 이론과 실습, 시험연구기관 현장견학, 농업경영능력, 마케팅기법, 작목별 전문기술교육과 가정원예 등 귀농인이 성공적으로 정착 하는데 꼭 필요한 내용으로 귀농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최근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농업이 위축돼가는 현실에서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례제정과 농림수산식품부의 종합대책을 추진함으로써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착 자금, 주택자금, 빈집수리, 교육훈련비, 농지구입에 따른 세제, 이사비 등 을 지원하고 있으며 귀농정착금을 최대 1,23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영석 시장은 “영천은 공기 좋고, 물 맑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고 사탕오달의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특히, 과일, 축산 등 선도농가 많아 기술교류 등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는 더없이 좋은 지역이다. 시 차원에서 귀농·귀촌 하는데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수료생 정상진(37)씨는 “타 자치단체와 달리 귀농교육과 지원대책으로 귀농인들 간 네트웤 형성과 귀농에 많은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귀농인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정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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