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이 29일 오후 2시 지역주민과 산·학·연·관 전문가와 함께 대구미래 50년의초석이 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날 토론회는 신공항관련 대구시 및 동구청 관계자, 언론사, 대학교, 항공사, 대구시의원 및 동구의원, 지역주민, 광주·수원·군위·대구의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1부 행사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대한 청사진’이라는 주제로 대구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배석주)이 발제할 예정이다.대구공항의 현재 상황과 통합신공항의 건설 필요성, 신공항 시설규모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신공항 주변지역의 에어시티조성과 공항후적지에 대한 내용 등 신공항과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 행사로 전문가 토론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문가 토론시간은 한동대학교 김경대 교수를 좌장으로 대구경북연구원의 교통·물류분야 연구위원, 언론 관계자,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장, 티웨이항공 및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관계자와 1부에 발표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청사진'에 대한 부분과 신공항 관련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통한 토론과정을 거치고 이후 참석한 시민의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서홍명 대구시민추진단 집행위원장은 “광주·수원·군위·의성 등 전국적으로 주시하고 있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특별법 연내 제정을 통해 중남부권 중추공항으로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토론회나 홍보물, 홍보영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의견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