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8일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해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대구시 공무원 9명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사업 관련 업체와 간담회를 가진 것처럼 서류를 작성해 수차례에 걸쳐 250만 원 상당의 업무추진비를 받아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허위공문서 작성)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업무추진비를 회식 등의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조사를 더 해봐야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갑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