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 홍보는 바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통한다. 현재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이 지역을 알리고 관광객들을 지역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홍보에 많은 시간과 투자를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안동시 정보통신실(실장 신병철)공보팀도 타 지자체 부끄럽지 않은 홍보맨들이 휴일도 잊은 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전국에 알리는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시의 홍보팀은 ‘4인의 독수리’로 구성된 자타가 인정하는 최강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홍보팀은 각 실과 읍, 면, 동에서 올라온 ‘원석’에 가까운 각종 행정홍보내용을 신 실장을 비롯한 4명의 ‘장인’들이 깎고 다듬어서 ‘보석’으로 가공해 전국의 언론사 등 세상에 내놓는다. 지난 한 해 동안에만 KBS, MBC, SBS 등 중앙방송사와 조선, 중앙, 동아 등 중앙 및 지방 신문사 그 밖의 기타언론사 등에 생생한 안동홍보 뉴스를 생산하고 제공하는 등 언론계 안팎에서 안동홍보팀에 대해 이른바 ‘홍보 전사’로 불린다. 이처럼 안동홍보팀의 강점은 어디에 있는가. 당연히 김휘동 안동시장를 비롯한 1300여 공직자들이 열린 행정을 위한 공직자마인드와 언론의 ‘먹잇감’이 되는 적절한 소재 발굴, 그리고 무엇보다 팀원들의 전문성이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보팀은 매주 월요일 신 실장을 주재로 팀 회의를 통해 1주일에 1회 이상 기획기사를 발굴해 기사화 하고 있으며, 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한다. 신 실장은 “성과와 실적도 중요하지만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언론인에 대해서도 “중앙사와 지방사, 본사와 주재기자의 차별을 두지 않는 ‘기자는 모두 똑같은 언론인이다’ 는 호혜평등의 원칙으로 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난 새가 많은 먹이를 차지하듯’ 홍보팀원들도 타 직원보다 일찍 출근해 매일 신문스크랩을 작성 배부하고 있고, 안동을 알리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북부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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