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경산시는세미머티리얼즈는 9일 도청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병국 경산시장, 박건 세미머티리얼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LED 광원분야에 대한 투자금 5,258억원 규모, 1,500명 고용 창출 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세미머티리얼즈는 지난2000년 7월 경기 성남에 설립된 후 국내 최초(세계2번째)로 모노실란용 ‘CVD리액터’를 국산화 하는 등 태양광 부품 장비 전문생산 업체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회사다. 특히 세미머티리얼즈 회사는 지난2007년 273억원이던 매출액이 '09년에는 1천410억원의 매출로 경이적인 신장율을 기록해 지난2007천 만불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에서 높은 기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체이다. 이회사의 주 생산인 CVD리액터(Chemical Vapor Deposition Reactor/화학기상증 착반응기)와 태양광산업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데 쓰이는 핵심장비이다. 이 업체는 2010년 3월 경산진량2일반산업단지 내에 2만6000평의 부지를 확보 하고 1단계로 오는 2012년까지 2,700억원을 투자하여 LED 광원분야 핵심부품인 에피웨이퍼 칩 제조시설과 함께 광원분야 원천 기술 확보와 핵심장비 개발을 위한 R&D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ek. 또한 오는 2015년까지 LED 광원 패키지 및 모듈 제조시설에 2.5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조명용 LED 분야의 수직계열화로 LED 광원분야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관련 산업을 집적화 하고 경북 남부지역 자동차기계 부품분야 업체가 첨단 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주)세미머티리얼즈의 LED 분야 대규모 투자는 “경산시가 선도하는 녹색산업으로 지역 산업구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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