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효선) 신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의 시운전 관계자와 신월성 시운전실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운전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회의가 개최됐다. 이들은 최근 시운전 업무를 시작한 신월성원자력에서 시운전 계획 및 공정관리, 계통 인수인계 절차, 규제기관 활동현황 등 시운전 주요 업무에 대해 월성원자력 관계자들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신월성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실무회의에 참여한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의 게리 리치씨는 “30년이라는 짧은 역사 속에 원전 수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한국의 원자력 기술이 놀랍다”며 “UAE 원전 건설 사업에 월성원자력에서 실무 회의한 내용들을 적극 참고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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