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전종석)는 지난 2일 부곡동 모식당 여주인 김모(52)씨를 살해하고 달아난 피의자 박모(51·석물업)씨를 9일 오후 7시 시내 모처에서 검거해 구속 영창을 신청했다. 범인 박 모씨는 지난 2일 새벽 2시30분께 부곡동 피해자 김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가 피해자 김씨가 성관계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격분, 주먹으로 머리를 때리고 목에 감고 있던 스카프에 TV리모콘을 끼워 돌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김씨의 주변인물을 수사 중 당일 행적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 박씨를 확인 현장주변 5개소 및 김천, 구미, 거창, 함양, 영동 등 32개소의 CCTV를 분석, 범행시간대 용의자 이동경로 등 행적을 확인, 피의자로 추정 피의자 상대 CCTV 분석 자료 등으로 범행을 집중 추궁, 범행일체를 자백,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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