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새벽 3시9분께 대구 북구 칠성1가시장 내 4층 건물 한 사무실(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사무실 내부 100㎡와 복사기 등을 태워 300만여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9일 오후 8시34분께는 대구 북구 침산동 한 박스제조공장에서 담뱃불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자동타지기 기계 등을 태워 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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