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9일 대구 북구 ‘예랑유치원’유치원생 30명에 대한 교통센터 견학 및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도공 경북본부는 고속도로의 역할과 미래상을 소개하는 총 10회에 걸치는 어린이 교통안전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며, 지난달 18일 한림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첫 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 실시한 프로그램에는 본부 교통센터에서의 실시간 고속도로 상황, VMS 현황 및 CCTV 작동 시연 외에도 인근 서대구영업소로 이동해 하이패스 운영 및 실제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미래의 잠재 고객인 어린이들에 대한 기초 교통안전의식 조기교육과 아울러 그들의 부모에 대한 간접교육효과도 거둘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한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상반기 참여 예약은 모두 마친 상태이며, 하반기에 5회 실시 예정이다. 도공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했으며 안전과 행복의 길 600㎞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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