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4가동 주민센터는 주민의 시간 절약과 민원편의 제공을 위해 12일부터 ‘아파트 민원편의실’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성4가동 주민센터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와 관리소장의 협조를 얻어 FAX민원 7종에 대해 아파트 관리실에 신청하면 하루 오전 오후 각1회씩 공익근무요원이 배달해준다.
신청 가능한 민원서류는 신분확인이 필요 없는 토지이용계획확인원 토지(임야)대장 등본 지적도(임야도)등본 건축물 대장 등·초본 개별공시지가 확인 개별주택가격 확인 공동주택가격 확인 등 7종이다
현재 FAX 민원의 경우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동 주민센터에서는 G4C에 접속해 관련기관에 민원발급을 의뢰한 후 다시 신청 동주민센터에 FAX로 민원서류를 발송하는 절차를 거치다 보니 평균 1시간 30분(법정처리시간 3시간)이 소요돼 민원인이 방문하거나 장시간 대기해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수성4가동의 경우 전체인구 1만7,822명중 73%인 1만3,022명이 우방팔레스 등 14개 아파트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특성을 고려해 동 특수시책으로’아파트 민원편의실’운영을 계획했으며 지난해 FAX 민원 발급현황은 총 517건이다.
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아파트 민원편의실을 운영하게 되면 동 민원실을 방문해, 대기하는 시간이 없어짐에 따라 주민들의 시간절약과 민원편의 제공은 물론 동 주민센터 민원실의 복잡현상을 방지하고 다른 민원을 더욱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