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경북도 최초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는 다문화아이 보육시설인 보듬이나눔이집 개원식 행사가 지난 9일 호명면 오천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남 예천군수, 전국경제인 연합회 엄치성 본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사무총장을 비롯한 지역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호명어린이집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경북도가 보육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보육취약지역인 농오촌에 소규모 어린이집을 설치 운영하는 시범사업으로 경상북도에서 예천군이 처음으로 선정됐다. 호명어린이집은(구) 호명면보건지소 건물을 사업비 2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보육실3개 조리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27명 어린이와 종사자 6명으로 사회복지법인 예천성혜원(대표 김혜숙) 이 위탁운영체로 선정돼 운영하게 된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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