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을 추진한다. ‘희망이 자라는 문화체험’은 지난 2일 의성군청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청소년센터의 주관으로 ‘문화체험서비스 학부모 설명회’개최한 결과 4월 10일 지역내 초등학생 94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임실군 ‘치즈마을’을 견학할 것을 결정한데서 추진됐다. 첫 문화체험으로 추진된 4월 임실치즈마을 체험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타지역의 새롭고 다양한 특색있는 문화를 체험케 함으로써 지역문화를 이끌어간 미래 주역들에게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문화아이템을 개발하고 보전해 나간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고 했다. 이어서 5월에는 우리지역의 문화·유적지를 돌아보고 그동안 쉽게 지나쳤던 지역의 명소들을 찾아보며 다시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월은 대전시민천문대 지질박물관을 가서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별을 관찰 하는 경험도 하게 되며, 7월에는 전문가가 풀어주는 ‘알기 쉬운 경제’ 강의가 계획돼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8월에는 서해 제부도에서의 1박 2일 갯벌체험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험을 함으로써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 체험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의 호기심 충족 및 건전한 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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