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 중앙회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길 민주노총총연맹 앞에서 화물연대 파업 반대시위를 열고 이번 파업에 대해 “자유민주사회의 반민주·반문명 폭거요 국가 경제발전에 걸림돌”이라고 주장했다.이날 윤사모는 성명서를 내고 “전체 노동자의 5.5%인 민주노총의 전투적 노동운동으로 힘없는 노동자를 소외시켰고, 노동자들 사이에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며 “민주노총은 폭력으로 힘없는 사람과 국가발전에 걸림돌이었음을 스스로 자각하고 국민 앞에 정중하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화물연대의 파업은 국민과 뜻있는 조합원들의 상식과 기대를 저버리는 반민주, 반문명 폭거”라며 “이번 파업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정치 파업이고 정당한 노동행위가 아니다”고 규정했다.윤사모는 “이제라도 민주노총은 총파업 시도를 철회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라”며 “불법적인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대화와 협력으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 구축에 앞장서라”고 강조했다.최성덕 윤사모 중앙회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민주노총의 불법적인 쟁의행위들과 폭력과 점거행위 등은 절대 좌시하지 말고, 원칙에 입각한 강력한 법집행으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이 나라의 법질서를 확립하라”며 “특히 2004년에 처음 도입된 업무개시명령제도를 강력하게 집행해서 불법적인 노동 총파업을 뿌리를 뽑아주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날 시위에는 윤사모 회원 15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