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 구제역대책상황실은 도내 23개 시·군 및 방역 관련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576개의 공동방제단을 동원, 전 축산농가에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394명의 가축전염병 예찰요원을 동원해 구제역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축산농가는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토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의 경북도 내 유입 방지를 위해 지역 군부대(50사단) 경북경찰청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경우 예비비를 집행하는 등 추가 소독약 구입 및 방역복 등을 차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12일 오전 도 축산경영과 구제역방역대책상황실을 방문, 도내 5만 축산농가 및 지역경제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이므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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