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고산씨가 대구 중학생들을 만난다.
대구 강북중학교는 제43회 과학의 날을 맞아 16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고산 연구원을 강사로 초청해 특별강연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고산 연구원은 이날 '나는 대한민국 우주인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강북중학교 관계자는 "나로호의 2차 발사를 앞두고 우주 과학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돼 있다"면서 "우주 과학에 대한 쉬운 이해와 함께 우주인이 되기까지의 수많은 역경과 노력들을 생생하게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연은 강북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중학교 학생 및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문의는 강북중학교(053-327-0135)로 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