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 개발사업의 본격적 추진과 물류관련 투자유치의 체계적 전개를 위하여 전국 6개 경자청 중에서 최초로 ‘물류기본계획 수립’연구 용역을 수행 할 용역업체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용역기간은 4개월이며 용역비는 5000만원이다. 입찰방식은 계약체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다수의 용역기관에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일반경쟁계약으로 추진한다. 입찰 희망업체는 16일까지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 조달시스템)에 전자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본 용역에서는 물류인프라 체계의 효율적 구축, 항만 및 공항 기능의 최대화를 통한 개발의 극대화, 지구간 연계 물류체계 구축, 지역의 연계 물류체계 구축 및 개선, 물류 공동화 및 정보화 등 물류체계의 효율화, 물류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 등 6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건 개발1부장은 향후 용역결과에 따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포항신항만~동남권 신공항을 연계한 항만과 항공, 도로, 철도 등 효율적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적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도록 사업지구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역기간, 접수기간, 용역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국가종합조달정보 나라장터(http://www.g2b.go.kr) 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전화 053-550-1712) 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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